- K-POEM의 작품들
- 한이나의 작품들 | 한이나(1953~ ) 요약한이나는 사물들 속에서 존재…
- 한이나/ 1.도라지… | 한이나(1953~ ) 요약한이나는 사물들 속…
- 정신재/ Lette… | Letter of resignation Choung, Shin-…
- 캐빈오록/ On t… | 3. On the Road: Hearing the Sounds …
- 혹/ 감송포 | 혹 김송포나는 오늘 살아 있다. 나는 오늘 죽어 있다 시간과…
- 캐빈 오록/ Moo… | Moonlight white on white pear bloss…
- 신철규/ 소행성 외… | 소행성 신철규우리가 사는 별은 너무 작아서의자만 뒤로 계속…
- 김경주/ 나머지는 … | 나머지는 소음뿐 김경주인간은 아직도 새로운 별을 찾는다 …
- 송재학/ 산길 | 산길 송 재 학 산길 중간쯤 손바닥이 축축한 곳이 있…
- 이성렬/ 11월, … | 11월, 깊고 고요한 이성렬 늦가을의 창백한 뺨이 창유…
- 김명서/ 위자보드 … | 위자보드 나는 몇 달치의 노역을 지불하고 어린 새를 사들였다…
- 안차애/ 나는 다혈… | 나는 다혈질이다 안차애 핏줄기가 내 몸 속을 200…
- 이은봉 자선대표작/… | 휘파람아 이발소 방 씨의 오랜 폐렴도정거장 버들가지처럼 흩날려…
- 김명인/ 수평선을 … | 수평선을 덮다김명인바닥으로 가라앉는 수평선의 가능성을너는 …
- 김인희/ 이미지로 … | 龍의 탄생과 성장과정 포착, 촬영 김인희 촬영 시와…
- 김경주/ <김경주의… | 김경주의 시적충동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농담 - 민화…
- 조정인/ 소년이 오… | 少年が向かって来る 曺晶仁 ‐津波が襲った日本の宮城県気仙沼市で、…
- 김송포/ 곡절 | 곡절 김송포 반달이 나무를 안고 슬픔에 차 있다굽어보니 …
- 최금녀/ 숲의 가슴… | 숲의 가슴에 안겨최금녀 숲에 닿으면순리를 받들며 흐르는 물이 …
- 신용목/ 태풍의 눈 | 태풍의 눈신용목바닷물 속에는 아직 태풍이 되지 못한 복…
계절별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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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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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소나무 숲에 갔다-김인희
- 2019-11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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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수께끼변주곡 / 권이화
- 2017-12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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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용목/ 목소리가 사라진 노래를 부르고 싶었지
- 2017-12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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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금녀/겨울 나무마을에 간다
- 2017-11-21
주제별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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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과 연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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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와집 한 채/ 김명인
- 2017-11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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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르 강가에서 / 박정대
- 2017-08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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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궁전/ 황상순
- 2017-08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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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딜리아니-이승부, 김인희 감상평 첨부
- 2017-06-26
존재해석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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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분석학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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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아노방울 / 박수빈
- 2018-01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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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랑의 형식 / 한이나
- 2018-01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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곡절 / 김송포
- 2017-11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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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캉 강의실- 달의 상처/ 김인희
- 2017-07-21
영어번역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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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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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재/ Letter of resignation
- 2018-02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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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철규/ 벌거벗은 모자
- 2018-02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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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선우/ 도화아래 잠들다
- 2018-02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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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성렬/11월, 깊고 고요한
- 2018-02-01
중국어번역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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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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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이화/ 卫星的夜景美丽的时候(위성야경이 아름다울 때)(權以畵, Kwon …
- 2017-12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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对笑的褻读 / 金金龙(김금용)
- 2017-11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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麻雀一家和露宿者/ 金金龙
- 2017-11-06
일어번역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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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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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이안/ 私たちが再び出会った日のパブのストロー
- 2018-02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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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이안/ 睡眠内視鏡
- 2018-02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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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차애/ 환한 슬픔의 숲 (明るい哀しみの森 / )
- 2018-01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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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차애/ 나는 다혈질이다 / 안차애 (わたしは多血質 / )
- 2018-01-29
스페인어번역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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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페인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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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페인어 시 연재-민용태
- 2017-11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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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정희/LA MAR, COSTURERA)/( Moon Chung Hee)
- 2017-11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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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지우/거룩한 식사(UNA COMIDA SOLEMNE)/( Hwang J…
- 2017-11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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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성부/ LA MONTAÑA MUDUNG, MOTAÑA/( I Song …
- 2017-11-17
신작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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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작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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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재학/ 산길
- 2018-02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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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성렬/ 11월, 깊고 고요한
- 2018-02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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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주/나머지는 소음뿐
- 2018-02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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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영철/아침인줄 아는 아침
- 2018-02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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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중일/물고기와 산다는 것
- 2018-02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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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인/ 수평선을 덮다
- 2017-12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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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하/ 하비에 이어 어마가
- 2017-12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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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정대/ 새벽 3시 23분, 형제여!
- 2017-12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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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용목/ 태풍의 눈
- 2017-12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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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혜정/ 먼지발레
- 2017-12-23